끄적이다
도장..
suyounya
2013. 3. 18. 21:43
갑작스레 아빠엄마 도장이 필요하게 되어..
만들러 갔더니, 하나에 5,000원이란다.
왜케 비싸진건지..
하긴 도장 만들어보는게 얼마만인지 몰겠다.
현금도 모자르고 카드도 안된다고 하여,
돈을 찾으러 가던 중에..
더 저렴한 곳을 발견, 이곳은 하나에 3,000원이란다.
예전처럼 손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전부 컴이 기계가 대신하더만, 가격은 왜케 비싸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