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다
뭐징..
suyounya
2010. 9. 28. 14:35
국제전화 /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울린다.
국제전화가 있을리가 없는데..
외항선 타는 부산삼촌이 했나 싶지만,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할리가 전혀 없고,
뭐징뭐징..
받아보니..
ARS 전화 목소리가 흐른다.
대충 요약하면..
우체국인데 고객님 앞으로 온 미수취 등기우편이 있는데 2번의 미수취가 되었기에
안내전화를 한 거란다.
그러면서 상담원 연결을 원하시면 9번을 누르고, 뭐 어떤 용무를 원하면 몇번을 누르세요. 그런다.
아니, 왜 우체국서 발신표시제한으로 전화를 하겠냐구..
당연 그냥 끊었다.
우체국으로 전화를 걸어서 등기우편이 있는지 확인 해볼까 하다가
나에게 올 등기우편이 있을리도 없기에..
관두련다.
016으로 쓸때에는 스팸메일도 전혀 없었는데,
이건 010으로 바꾸고는
스팸메일은 아주 쌓이고, 이상한 전화나 문자가 많이 들어온다.
문자는 뉴스에서 한번 방송나왔던 인터넷 연결로 돈을 번 나쁜놈들 것에 당해도 보고..
국제전화가 있을리가 없는데..
외항선 타는 부산삼촌이 했나 싶지만,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할리가 전혀 없고,
뭐징뭐징..
받아보니..
ARS 전화 목소리가 흐른다.
대충 요약하면..
우체국인데 고객님 앞으로 온 미수취 등기우편이 있는데 2번의 미수취가 되었기에
안내전화를 한 거란다.
그러면서 상담원 연결을 원하시면 9번을 누르고, 뭐 어떤 용무를 원하면 몇번을 누르세요. 그런다.
아니, 왜 우체국서 발신표시제한으로 전화를 하겠냐구..
당연 그냥 끊었다.
우체국으로 전화를 걸어서 등기우편이 있는지 확인 해볼까 하다가
나에게 올 등기우편이 있을리도 없기에..
관두련다.
016으로 쓸때에는 스팸메일도 전혀 없었는데,
이건 010으로 바꾸고는
스팸메일은 아주 쌓이고, 이상한 전화나 문자가 많이 들어온다.
문자는 뉴스에서 한번 방송나왔던 인터넷 연결로 돈을 번 나쁜놈들 것에 당해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