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다
피부관리실..
suyounya
2011. 6. 17. 17:30
엄마랑 같이.. 그리고 엄마가 돈 내서..
피부마사지와 네일아트 그리고 페티큐어를 받아보았다.
네일과 페티는 처음 받아보았는데, 앉아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다.
얼굴경락은 언젠가 무료체험을 해보았었는데, 너무 시원해서 다시 받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그런데..
이번 얼굴 마사지는 헛.. 왜케 아픈건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마사지를 받고 나면 뭔가 달라지는 점이 있을까.. 있겠지..
뭐.. 내 돈 내고 하는게 아니니깐..
아직 4번 더 남았으니..
받아보고 괜찮으면 받아야징..
피부마사지와 네일아트 그리고 페티큐어를 받아보았다.
네일과 페티는 처음 받아보았는데, 앉아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다.
얼굴경락은 언젠가 무료체험을 해보았었는데, 너무 시원해서 다시 받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그런데..
이번 얼굴 마사지는 헛.. 왜케 아픈건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마사지를 받고 나면 뭔가 달라지는 점이 있을까.. 있겠지..
뭐.. 내 돈 내고 하는게 아니니깐..
아직 4번 더 남았으니..
받아보고 괜찮으면 받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