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다

12월..

suyounya 2010. 12. 1. 23:38

악몽같은 11월이 지나갔다.

11월이 지나가니..
해야 할 일만 산더미같이 쌓여있다.
엉망진창인 내 방을 청소해야 하는데.. 하기가 싫다.
정리해야 할 일도 너무 많은데..
언제 한다냐..

2010년도 이제 한 달 남았는데..
마무리를 해야 할텐데..

에혀..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