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 그리고..
2012년 5월 19일 오후 3시..
강촌역 경춘선..
그리고
구곡폭포로 향하다 멈추고 닭갈비에 막걸리 먹던 곳..
2012년 5월 19일 오후 3시..
강촌역 경춘선..
그리고
구곡폭포로 향하다 멈추고 닭갈비에 막걸리 먹던 곳..
한강에 있다보면 언제나 여유로움을 느끼게 된다.
자전거 타는 사람, 조깅하는 사람 등등 인생의 여유를 느끼며 사는 사람들을 보면, 편안해진다.
뭐.. 반대인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바람이 선선히 불고 햇살은 더할나위 없이 화창하고 그래서인지 강물 또한 너무 맑아 보인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아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