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건지..
하는 것 없이 왜 피곤한건지..
아침에 늦잠자서 35분씩이나 지각하고..
집에서 늦어도 7시25분에는 문을 나서야하는데,
6시40분 - 5분만 더 했다가 눈 뜨니 7시48분. 요호호호~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잠시 누워있는다는게..
또 깊은 잠.. 뭐니뭐니~
눈 뜨니 10시53분. 허억~
거짐 5시간이나 자버렸다. 근디 아적두 졸리는 건 뭐니~
--------------------------------------------------
<늑대와 향신료>
2기까지 다 보다.
잠만 자대서 머리가 돌이 되어가는 듯..
로렌스와 호로의 대화가 도무지 이해불능..
로렌스의 상인으로서의 흥정이니 신용판매 등은 흥미로웠으나,
나머지 부분은 모르겠다. 특히 대화부분
사람들의 핏줄터진 빨간 눈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데,
-오늘 1학년 강산이의 시뻘건 오른쪽 눈이 애처롭던데, 아파보여서-
애니여서 그런가.. 호로의 빨간눈이 참 매력적..
그리고 호로가 쓰는 오이란식의 말투도 호로와 꽤 어울린 듯..
하지만,
전체적으론 난해해..
아침에 늦잠자서 35분씩이나 지각하고..
집에서 늦어도 7시25분에는 문을 나서야하는데,
6시40분 - 5분만 더 했다가 눈 뜨니 7시48분. 요호호호~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잠시 누워있는다는게..
또 깊은 잠.. 뭐니뭐니~
눈 뜨니 10시53분. 허억~
거짐 5시간이나 자버렸다. 근디 아적두 졸리는 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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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2기까지 다 보다.
잠만 자대서 머리가 돌이 되어가는 듯..
로렌스와 호로의 대화가 도무지 이해불능..
로렌스의 상인으로서의 흥정이니 신용판매 등은 흥미로웠으나,
나머지 부분은 모르겠다. 특히 대화부분
사람들의 핏줄터진 빨간 눈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데,
-오늘 1학년 강산이의 시뻘건 오른쪽 눈이 애처롭던데, 아파보여서-
애니여서 그런가.. 호로의 빨간눈이 참 매력적..
그리고 호로가 쓰는 오이란식의 말투도 호로와 꽤 어울린 듯..
하지만,
전체적으론 난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