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다..
하루를 망설이다 이왕 시간 내서 가는 김에 3편을 다 보기로 했다.
정동서 심야영화로 자주 보았기에,
3편쯤은 거뜬할거라 싶었다.
하지만, 낮에 보는 건 좀 다르다.
무리다. 한번에 3편의 영화는,
교통비.. 1800원
먹거리.. 5600원
그리고,
중요한 영화비.. 500원(원래는 23000원)
이런면에서만 좋은 세상이다.
정동서 심야영화로 자주 보았기에,
3편쯤은 거뜬할거라 싶었다.
하지만, 낮에 보는 건 좀 다르다.
무리다. 한번에 3편의 영화는,
교통비.. 1800원
먹거리.. 5600원
그리고,
중요한 영화비.. 500원(원래는 23000원)
이런면에서만 좋은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