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달..

 

금전출납을 정리하려고 보니..

거의 매일 쇼핑이다.

헐~~

가정의 달.. 5월은 쇼핑의 달인 듯..

지출이 심히 크다..

 

나를 위한 쇼핑이였다면, 어쩔수 없다지만..

이건 뭐..

 

5월은 지출의 달..

나에게 오는 건 없고, 나가는 것만 있으니..

싫다..